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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신인 계약금 2025·2026년 전체 명단과 두산 베어스 신인지명 2027

SPN 2026. 10. 10.

두산 신인 계약금은 2025년 박준순이 2억 6,000만 원, 2026년 김주오가 2억 5,000만 원으로 각 해 가장 높았습니다. 두 해 모두 신인 11명과 계약했고, 선수별 계약금을 합산하면 각각 9억 1,000만 원과 8억 9,000만 원입니다.

 

최근 두 기수의 금액을 보면 차이는 많이나지 않습니다.

총액은 2000만원 차이이고 4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는 같은 라운드끼리 계약금이 같습니다.

여기에 2027년 지명 선수들까지 아래에 표로 보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10일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연도는 신인 드래프트 명칭 기준이며, 금액은 연봉을 제외한 계약금입니다. 2027년 선수별 최종 계약금은 현재 확인하지 못해 ‘확인 필요’로 표시했습니다. 미계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025·2026·2027년 두산 신인 계약금 한눈에 비교

구분 2025 년 신인 2026년 신인 2027년 신인
실제 드래프트 개최 연도 2024년 2025년 2026년
1라운드 선수 박준순 김주오 김지우
1라운드 전체 순위 6순위 7순위 2순위
1라운드 계약금 2억 6,000만 원 2억 5,000만 원 확인 필요
지명 인원 11명 11명 11명
계약금 합계 9억 1,000만 원 8억 9,000만 원 산출 보류
계약 완료 발표일 2024년 10월 7일 2025년 10월 28일 확인 필요

 

 

박준순에서 김주오, 다시 김지우로 이어지는 두산의 1라운드 지명은 모두 야수입니다.

내야수와 외야수라는 차이는 있지만 세 기수 연속 첫 지명권을 야수에게 사용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계약금과 함께 지명 포지션을 보면 어떤 선수들이 두산 타선의 다음 세대로 들어왔는지도 보입니다.

라운드 2025년 선수 계약금 2026년 선수 계약금
1 박준순 2억 6,000만 원 김주오 2억 5,000만 원
2 최민석 1억 5,000만 원 최주형 1억 2,000만 원
3 홍민규 1억 원 서준오 1억 2,000만 원
4 황희천 8,000만 원 신우열 8,000만 원
5 이선우 7,000만 원 이주호 7,000만 원
6 한다현 6,000만 원 엄지민 6,000만 원
7 양재훈 5,000만 원 임종훈 5,000만 원
8 김성재 4,000만 원 임현철 4,000만 원
9 주양준 4,000만 원 심건보 4,000만 원
10 연서준 3,000만 원 남태웅 3,000만 원
11 최우혁 3,000만 원 정성헌 3,000만 원
합계 11명 9억 1,000만 원 11명 8억 9,000만 원

* 선수별 금액은 각 연도 계약 완료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두 해의 차이는 1~3라운드입니다.

1라운드는 2026년이 1,000만 원 적고, 2라운드는 3,000만 원이 적습니다.

반대로 3라운드는 2026년이 2,000만 원이 많네요.

전체 계약금의 차이는 2,000만 원 차이로 2025년이 더 많습니다.

 

2026년 총액이 조금 낮다는 이유로 선수들의 수준까지 낮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서로 다른 선수를 뽑은 결과인 만큼 계약금 비교는 입단 당시의 조건을 살펴보는 정도로 파악하는게 적절합니다.

두산 베어스 신인지명 2027

두산베어스는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은 김지우를 가장 먼저 선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포수 설재민을, 3·4라운드에서는 동의과학대 투수 정현우와 이석영을 연달아 지명했습니다.

라운드 선수 지명 당시 소속 포지션
1 김지우 서울고 내야수
2 설재민 덕수고 포수
3 정현우 동의과학대 투수
4 이석영 동의과학대 투수
5 조한결 선린인터넷고 투수
6 김도윤 광주동성고 투수
7 박준서 서울컨벤션고 내야수
8 김동환 서울동산고 투수
9 이민준 인하대 외야수
10 김준우 성균관대 외야수
11 이승민 부산고 투수

 

두산 베어스 신인지명 2027은 포지션별로 투수 6명, 내야수 2명, 외야수 2명, 포수 1명입니다.

첫 1,2 라운드에서 내야수와 포수를 지명한 뒤 3~6라운드에서 투스를 네 명 연속 뽑은 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상 두산 신인 계약금을 최근 2년 결과로 정리해 보았고 두산 베어스 신인지명 2027도 작성해봤습니다.

김지우와 설재민을 비롯한 새 얼굴들은 여기에 어떤 숫자와 어떤 경기 장면을 더하게 될까요?

두산 신인 계약금으로 시작한 관심이 선수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성장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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